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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골을 터트린 잘츠부르크가 대승을 거뒀다.
잘츠부르크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그라츠에 5-1로 이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쐐기골과 함께 리그 9호골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16승6무2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잘츠부르크는 그라츠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8분 초보츨라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잘츠부르크는 전반 10분 초보츨라이가 멀티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그라츠는 전반 16분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잘츠부르크는 전반 21분 다카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반면 그라츠는 전반 24분 수비수 슈펜들호퍼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43분 초보츨라이가 해트트릭을 완성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잘츠부르크는 후반 21분 황희찬이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황희찬은 울머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그라츠는 후반 26분 수비수 돈코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결국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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