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은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체계적인 창업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상생경영 실천을 위한 합리적인 창업 시스템 제공하고 있다.
푸라닭은 인테리어 자체 자율 시공, 일체의 로열티나 계약이행 보증금을 받지 않는 등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창업 구조를 통해 창업에 필수적인 초기 비용은 줄였으며,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끊임없는 소통과 관리는 물론 제품개발과 가맹점 지원을 진행하며 가맹점주와의 두터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규 가맹점 오픈 시에는 기존 가맹점의 영업구역 세대 수와 적정 거리를 기준으로 기존 가맹점 계약 구역의 인근에 추가 입점을 제한하는 등 가맹점의 매출 확보를 위해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 오픈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컨설팅 계약 500호점을 돌파한 푸라닭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상생경영을 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푸라닭 가맹본부의 상생경영 방침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푸라닭이 치킨업계에서 그동안 쌓아온 굵직한 성과들에 대한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푸라닭은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메뉴 구성과 차별화된 포장 패키지를 통해 주목을 받은 치킨 브랜드이다. 현재까지도 매주 9개 이상의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등 예비창업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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