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과 KT가 더블헤더를 치른다.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열리지 못했다. 연기된 경기는 오는 13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양팀의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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