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그 선두 수성을 노리는 부천FC1995가 전남과 맞대결을 치른다.
부천은 14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경기 한 경기 승점이 중요한 시점이다. 부천은 지난 휴식기 동안 체력 안배에 집중했다.
6라운드 상대 전남과는 지난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2패로 열세를 보였다. 전남은 대전과 함께 아직까지 패배가 없으며 리그에서 최소실점을 기록 중이다.
부천은 공격수 이현일의 득점력과 바비오, 바이아노가 공격포인트를 이어오며 이번경기에서도 공격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송선호 감독은 “2주 휴식기 동안 체력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 선수들의 특징을 믿고 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부천은 지속적으로 팬들과 온라인 소통을 이어간다. 전남과의 경기 중계 장면을 시청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진 = 부천FC1995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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