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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오케이 오오오오케이#글 하나 올리는데 6분 #그래도 점점 늘고 있다 #SNS 책읽고있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호중은 훈훈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티즌은 “점점 더 빛이 나는 미모” “갈수록 날렵해지는 턱선” “잘생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은 오는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한다.
[사진 = 김호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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