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와 결별설' 임보라, 여전한 청순 비주얼 "이사 후 피곤해 온 몸 부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임보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보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이사 오고 피곤했는지 온몸이 땡땡.. 얼굴 너무 붉어지기에 어제 오늘 집 오자마자 진정 크림 발라주고 부지런히 마사지 해주는 중. 덕분에 붓기도 가라앉고 붉은 끼도 많이 내려갔다. 얼른 빠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민낯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임보라는 최근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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