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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 꼭 잡은 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 엄마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작은 손을 잡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앙증맞은 발 사진도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임신 소식도 동시에 전했던 그는 지난 5일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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