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적시타 김응민 '출발이 좋다'
2020-06-17 19:05:5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 김응민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플렉센을 상대로 적시타를 때린뒤 기뻐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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