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최주환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 6회말 2사 삼성 김대우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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