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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주빈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잖아. 15초만에 먹방 포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음식점을 찾아 찍은 사진이다. 푸른색 끈소매의 와이드 점프수트를 입고 흰색 버킷햇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낸 이주빈이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이주빈은 최근 웹드라마 '가두리횟집'으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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