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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바람과 구름과 비’, ‘콜 오브 와일드’, 6월 둘째 주 케이블TV VOD 1위

시간2020-06-18 08:57:2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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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가 케이블TV 방송 VOD 1위에 올랐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6월 1주차 케이블TV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가 방송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인재들을 모으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과 권력다툼, 천년 커플의 애절한 로맨스로 명품사극의 면모를 보이며 단숨에 1위를 꿰찼다.

‘놀면 뭐하니?’는 2위에 올랐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이 이효리, 비와 함께 MBTI 검사부터 1차 블라인드 데뷔곡 선정을 진행하며 그룹 ‘싹쓰리’의 데뷔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뭉쳐야 찬다’는 2주 연속 3위를 기록했다. 첫 대결을 펼쳤던 'FC새벽녘'을 상대로 리벤지 매치를 성사시키며 특별한 첫 생일을 기념했다.

4위를 기록한 ‘대탈출 3’는 멤버들이 뽑은 명장면과 세트의 비밀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스페셜 편으로 꾸며졌다.

5위는 ‘사랑의 콜센타’였다. TOP7이 남자들을 위한 ‘나는 남자다잉 특집’을 통해 남심과 여심을 사로잡으며 ‘상남자 포스’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콜 오브 와일드’가 영화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콜 오브 와일드’는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얻게 된 진정한 용기, 개와 인간의 우정 그리고 야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어드벤처다.

‘소림사십팔나한’이 2위를 기록했다. 왜군의 공격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선 18명의 승병, 십팔나한의 활약상을 담은 소림 액션 영화다.

3위 ‘더 플랫폼’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F·스릴러 영화로, 매니아 층으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우발적인 폭력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교도소의 ‘범털’이 있는 폭력방에 입소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을 다룬 ‘범털’이 4위를 기록했다.

5위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 운동을 하던 두 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감행하는 탈옥 실화 스릴러 영화다.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사진=(주)홈초이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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