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남다른 영양제 사랑을 인증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진행된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가수, 연기에 이어 피트니스 사업 CEO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주변 사람들이 ‘약쟁이(?)’라고 부른다"며 "평소 영양제를 많이 들고 다녀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한번에 삼키는 영양제만 22알"이라며 오메가3,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제를 단숨에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숙희네 미장원'은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STATV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