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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198호 커버를 장식한 지창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가 'FOREVER YOUNG'을 주제로 한만큼 아이처럼 해맑고 경쾌한 모습, 나른한 오후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젊음의 한순간을 지나고 있는 지창욱을 담았다.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젊고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으로 "처음의 마음"을 꼽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의 순수함과 열의에 대해 더 고민한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밝혔다.
또한 지창욱은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대해 "웃음을 주는 드라마이면서 그 안에서 소소한 공감을 주는 작품"이라며 "작은 웃음과 위로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매거진 퍼스트룩]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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