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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가 일부 네티즌의 악플에 심경 토로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의동이한테 대하는 표정이랑 인스타에서 착한 척하는 말투랑 너무 달라요'라고 댓글로 지적하자 이를 반박하고 해명했다.
천안나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정의동의 구애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의동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지난 방송에서 전파 탔다. 또한 김강열과도 술자리 데이트를 한 천안나다.
천안나는 해당 네티즌의 댓글에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이라고 전제하며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 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천안나는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정의동과의 데이트 장면을 언급했다.
천안나는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맘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는 후반부에 다다르자 출연자들의 러브라인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는 상황이다. 김강열이 과거 여성 폭행 사건을 일으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지만, '하트시그널 시즌3'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는 것이다.
러브라인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상황인데, 정의동의 구애를 받고 있는 천안나는 도리어 김강열에게 대시했지만, 박지현을 마음에 품고 있는 김강열이 천안나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지난 방송에서 공개됐다.
▲ 이하 천안나 인스타그램 전문.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입니다.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 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ㅜㅜ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맘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방송 관심 있게 봐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진 = 채널A 방송화면-천안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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