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김강민이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KT의 경기 2회말 2사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편, 지난 5월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