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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야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 너무 안 풀린 롯데 공격[MD포커스]

시간2020-06-18 21:45:1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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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타구는 찬스마다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롯데 타선이 지독하게도 풀리지 않은 날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18일 고척 롯데전을 앞두고 "베스트라인업이다. 정말 기분 좋다. 야구 할 맛 난다"라고 했다. 실제 민병헌, 정훈에 이어 안치홍이 돌아오면서 최상의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그러나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가 이를 갈고 나왔다. 지난 7경기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포심, 체인지업, 슬라이더 모두 날카로웠다. 그래도 롯데 타자들도 반격했다. 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인플레이 타구들이 키움 야수에게 너무 쉽게 갔다.

3회 선두타자 정보근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김동한이 타석에 들어섰다. 허 감독은 "김동한이 왼손투수 공을 잘 친다"라고 했다. 9번 타순에서 상위타순으로 잘 연결하며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계산.

김동한은 초구 141km 포심패스트볼에 곧바로 반응했다. 그러나 김동한의 타구는 유격수 김혜성의 정면으로 향했다. 김혜성은 직접 2루를 찍고 1루로 던져 더블아웃을 완성했다. 민병헌이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나면서 이닝 종료.

4회에도 같은 모습이 나왔다. 1사 후 손아섭이 좌전안타를 쳤다. 그러나 이대호가 역시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하자 유격수 김혜성의 정면으로 갔다. 김혜성이 또 직접 2루를 터치하고 1루에 여유 있게 던졌다. 이닝 마무리.

5회에는 1사 후 딕슨 마차도가 좌중간 안타를 쳤다. 그러나 안치홍의 타구가 3루수 전병우의 정면으로 갔다. 전병우가 타구를 수습하다 공을 한 차례 떨어뜨려 더블플레이를 하지 못할 뿐이었다. 전병우의 글러브에 곧바로 타구가 들어갔다면, 3루수 병살타가 될 확률이 높았다. 그 정도로 풀리지 않았다.

7회에는 2사 후 안치홍, 대타 한동희의 연속안타가 나왔다. 그러나 김동한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기회가 또 사라졌다. 8회 1사 1루서도 손아섭의 타구가 이영준의 글러브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면서 병살타가 됐다. 물론 9회 2사 후 딕슨 마차도와 안치홍의 연속 2루타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것 뿐이었다. 10회 1사 2루에서 전준우와 손아섭의 타구 역시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연장 10회말 끝내기안타를 맞고 패배. 10안타 1볼넷에도 2득점에 그쳤다.

허 감독은 "야구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롯데로선 너무 안 풀린 하루다.

[롯데 선수들.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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