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와 투명하고 맑은 동공, 완벽하게 조화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고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님이야", "아름다움 그 자체", "항상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19일 개최된 '제25회 춘사영화제(2020)' 심사위원을 맡았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