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 골퍼 안신애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안신애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Love this place"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안신애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보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보디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며 지난해 6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019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 참가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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