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류승범, 해외서 말 관리…화가 아내는 출산 임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예비 아빠’ 류승범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흰색 말을 관리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유의 장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류승범은 전문가의 손길로 말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한편 류승범의 아내는 화가로 알려졌다. 슬로베키아 출신으로 키 175cm이며,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마이데일리에 "간략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마 코로나로 인해 아이 출산 후 진행하려고 한다. 아직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류승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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