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홈런을 만들었다.
강백호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렸던 강백호는 KT가 2-0으로 앞선 6회말 2사 상황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강백호는 볼카운트 2-1에서 노경은의 4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백호는 올 시즌 첫 멀티홈런을 작성했다. 이로써 강백호는 KBO리그에 데뷔한 2018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다.
[강백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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