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선두 NC가 최하위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NC 다이노스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9-7로 이겼다. 주말 홈 3연전을 2승1패로 마쳤다. 28승12패로 선두를 지켰다. 최하위 한화는 10승32패.
NC는 2회말 권희동의 좌전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았다. 노진혁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사이 권희동이 홈을 밟았다. 애런 알테어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형준이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쳤다.
한화는 4회초에 반격했다. 최진행의 좌중간 안타, 이성열의 볼넷, 상대 폭투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정은원이 1타점 우전적시타를 쳤다. 그러자 NC는 5회말 박민우의 우전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은 뒤 강진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나성범의 좌측 1타점 2루타로 도망갔다. 권희동은 우월 쐐기 투런포를 뽑아냈다.
한화는 7회초 1사 후 대타 정진호의 우중간 안타, 이적생 노수광의 볼넷으로 잡은 찬스서 이용규가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렸다. 김태균의 볼넷으로 기회를 이어갔다. 최진행의 좌전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더 추격했고, 이성열의 1타점 2루수 땅볼로 1점차로 추격했다. 정은원이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날려 균형을 맞췄다.
결국 NC가 승부를 갈랐다. 7회말 1사 후 나성범의 좌중간 안타, 권희동의 볼넷, 상대 폭투로 2,3루 찬스를 잡은 뒤 박석민이 2타점 결승 우전적시타를 터트렸다. 애런 알테어는 1타점 우선상 적시타를 날렸다.
한호는 8회초 최재훈의 볼넷, 노수광의 중전안타, 이용규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태균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 사이 3루 주자 최재훈이 홈을 밟았다. 이후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NC 선발투수 김진호는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4볼넷 무실점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3안타 2득점, 권희동이 2안타 2타점 3득점, 박석민이 2타점으로 돋보였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4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볼넷 4실점(2자책)했다. 타선에선 최진행과 정은원이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
[박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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