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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주말 외화 및 금주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디즈니 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주 외화 및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불어 동시기 개봉작 중, ‘사라진 시간’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역주행하며 주말 ‘결백’과 함께 흥행 쌍끌이를 했다. 이와 함께 입소문까지 역상승하며 CGV골든에그지수는 개봉 첫날 94%에서 96%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첫 주 기분 좋은 흥행과 입소문의 스타트를 끊었다.
더불어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2주차에 접어들면서 ‘#살아있다’와 함께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한,미 대표 영화로 예매 쌍끌이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할인권 이벤트를 연장한 가운데, 이번 주 문화가 있는 날까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극장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계속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개봉 첫 주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선물하고 있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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