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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경기도의 아들 출격"…'구해줘 홈즈' 임영웅·김희재, 인턴코디 활약

시간2020-06-22 10:02:0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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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인턴코디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경기 북부 2탄으로 꾸며졌다.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의뢰인 가족은 단독 주택을 원했다. 의뢰인은 미니 텃밭을 가꾸고 싶다며 "숲세권에 살고 싶다"고 소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5천만 원이었다.

개그맨 양세찬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덕팀 인턴코디로 나섰다. 지난 출연에서 형 양세형을 꺾은 양세찬은 "말 한마디를 안 걸더라. 혼자 밥 차려 먹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조희선은 "이번에는 꼭 우승하겠다"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복팀에서는 임영웅, 김희재가 출격했다. 개그맨 박나래는 "예전엔 포천 하면 이동갈비였는데, 이젠 임영웅 씨다. 임영웅 씨가 포천의 아들이다"라고 임영웅을 소개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포천으로 이사를 가서 그때부터 쭉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천은 천국이다"라며 포천 2행시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김희재는 "어렸을 때 의정부에서 잠깐 살았었다. 중학교 1학년 사춘기를 의정부에서 보냈다. '구해줘! 홈즈'를 너무 좋아한다. 1층에서 바로 주방으로 통하는 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며 '구해줘! 홈즈' 애청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경기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포천 히어로'였다. 임영웅은 "친구들이 많이 사는 동네다.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고층 빌딩이 없어서 하늘을 보기 좋다. 공기가 좋아서 산도 바로 보인다"고 설명을 보탰다. 세련되고 모던한 외관을 자랑하는 매물이었다. 드넓은 마당과 텃밭까지 아늑한 정원도 돋보였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박나래는 "우리 부모님 집으로 해드리고 싶다"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마당을 마주한 거실과 높은 층고를 품은 오픈형 실내 공간에 임영웅, 양세형, 김희재 일명 '웅형재'는 승리를 직감했다. 2층 방의 통창 발코니가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 생활을 하며 요가를 배웠다"는 김희재는 즉석에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척척 소화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곧이어 '웅형재'는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에 자리한 '쇼! 계단 중심'으로 향했다.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잡은 전원주택으로, 3년 전 리모델링을 거쳤다고. 운동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과 나선형 계단을 갖추고 있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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