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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는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신동의 한남동 집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창밖으로는 한강뷰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MC 서장훈은 "제가 볼때 이 빌라 자체는 오래됐지만 층고도 높고 신동 씨가 리모델링을 했다"고 말했다. 신동은 "집 주인과 이야기를 하고 리모델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동은 모션만으로 열리는 커튼, 스마트 무드등, AI 스피커 등 최신 유행 스마트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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