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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김희재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희재랑 나랑 #구해줘홈즈 #김희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구해줘 홈즈' 촬영을 앞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빨간색 옷을 맞춰입고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우애를 드러냈다.
네티즌은 “각선미 어쩔거야” “반바지 찰떡” “너무 멋있어요” “잘 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서는 '트롯맨' 임영웅과 김희재가 출연, 경기 북부 매물 찾기에 도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4.2%, 2부 4.9%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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