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과즙상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22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올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이유비의 싱그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유비는 넓게 펼쳐진 제주의 하늘과 바다를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바캉스룩을 뽐냈다.
러플 디테일의 청량한 블루톤 원피스에는 리본 디테일의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해 사랑스럽게 소화했고, 수영장에서 선보인 모노키니 스타일은 오렌지 컬러의 로브 가디건과 같은 컬러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인간 비타민 면모를 드러내며 여름철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태양을 삼켜버릴듯한 이유비의 상큼한 미소는 촬영지인 제주의 작열하는 더위도 잊게 만들었다.
한편 이유비의 더 많은 화보는 퍼스트룩 19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퍼스트룩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