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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자유로운 영혼' 배우 류승범(40)이 딸 아이의 아빠가 됐다.
22일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류승범은 지난주 주말 프랑스 현지에서 외국인 예비신부와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으로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현재 프랑스 현지에 체류하고 있으며, 결혼식보다 출산이 먼저 이뤄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당초 가족, 지인들과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한 차례 연기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 류승범은 결혼과 2세 소식이 알려진 뒤 최근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마음 속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인사한 뒤 여자친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내 잠재력을 깨워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류승범은 출산 전까지 SNS에 일상 모습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해왔으며, 출산의 기쁨도 팬들과 함께 나눌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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