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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이 새로운 메뉴 라인업 ‘페이커리’를 론칭했다.
페이커리는 푸라닭(Puradak), 프리미엄(Premium)의 'P'와 '베이커리'의 합성어로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새롭게 론칭한 라인업이다.
이번 라인업 론칭과 함께 ‘블랙치즈케이크’와 ‘블랙크로칸슈’ 2종 신메뉴를 출시했다.
블랙치즈케이크는 푸라닭의 대표 브랜드 컬러인 블랙 컬러를 입힌 메뉴로 쫀득한 크림치즈의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푸라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치킨 박스의 형상으로 제작돼 맛과 비주얼 모두 사로잡았다.
블랙크로칸슈는 견고한 쉘 안에 달콤한 초코크림이 자리 잡은 크로칸슈로, 겉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사르르 녹는 촉촉한 식감을 특징이다.
이들 페이커리 메뉴 2종은 푸라닭의 대표 치킨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함께 ‘블랙에디션 세트’로 구성돼 있고, 전국 푸라닭 가맹점에서 치킨 주문 시 사이드메뉴로 주문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한 푸라닭은 오늘인 6월 22일 신규 메뉴 라인업 론칭과 함께 5주년과 500호점 계약을 기념하여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타입의 B.I와 브랜드 필름 2종을 공개한 바 있다. 푸라닭의 새로운 BI와 브랜드 필름은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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