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수현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셀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복장임에도 불구, 김수현의 감성과 조각 외모가 오롯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정색 폴라티를 착용, 선 굵은 미모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화려하게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서예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정신병동보호사 문강태 역을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