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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12세 연하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26)와 함께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사랑, 그리고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는 마스크를 쓰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고, 샘 아스하리는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네티즌은 “완전 귀여워요” “안전하게 데이트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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