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4)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 A씨가 검찰에 출석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공익제보자 A씨를 소환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51) 전 대표에게 회유와 협박을 당하고 진술을 번복하게 한 것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양현석은 지난 2016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A씨가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폭로하자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현석의 회유·협박 등으로 A씨가 진술을 번복, 결국 비아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막은 것이기에 양현석은 범인도피 교사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경찰이 양현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