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시크릿 넘버, 차세대 K팝 슈퍼루키로 눈도장 '데뷔 활동 성료'

시간2020-06-23 16:11:27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괴물 신인'다운 성과를 거두며 데뷔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크릿넘버의 데뷔곡 'Who Dis?'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1650만, 데뷔 무대 영상 500만을 비롯해 한 달여의 시간 동안 그룹 시크릿넘버가 오른 무대들의 조회 수는 총 3600만 뷰가 넘는다. 이제 막 가요계에 발을 들인 신인 걸그룹 시크릿넘버는 '괴물 신인'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

시크릿넘버는 지난 5월 19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앨범 'Who Dis?'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입성했다.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들로 비밀번호를 구성하는 것처럼, 대중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던 시크릿넘버는 한 달여의 시간 동안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 뜨거운 관심, 폭발적인 조회 수

시크릿넘버의 'Who Dis?' 공식 뮤직비디오는 데뷔 11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한 달 만에 약 1,650만 뷰를 기록했다. 신인 걸그룹으로는 굉장히 이례적인 높은 수치다.

시크릿넘버가 출연한 방송 클립들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약 500만 뷰를 기록한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영상을 비롯해 한 달 동안 시크릿넘버 음악 방송 클립들은 총 2,000만 뷰를 돌파했다.

◆ 'K팝 어벤져스'의 특급 지원

이 같은 성공 뒤에는 K팝 어벤져스의 지원 사격이 있었다. 데뷔곡 'Who Dis?'는 본인 스타일대로 개성 있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멜라니 폰타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EXID '위아래', 카라 '미스터' 등의 안무를 탄생시킨 배윤정 단장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 '핑퐁춤'을 탄생시켰다. 세련된 음악과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에 걸크러시 매력이 부각된 무대들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스타일부터 응원봉까지…모든 것이 관심사

시크릿넘버의 모든 것이 팬들의 관심사였다. 특히 시크릿넘버의 독보적인 스타일링은 큰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개성이 100% 드러날 수 있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들은 데뷔곡 'Who Dis?'의 메시지와 시너지를 냈다.

또 시크릿넘버의 티저 영상부터 뮤직비디오, 출근길, 무대 의상까지 각 멤버들의 스타일을 분석한 팬 계정이 개설돼 눈길을 끌었고, 팬들이 직접 디자인한 응원봉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시크릿넘버를 향한 팬들의 애정은 데뷔 활동만큼 뜨거웠다.

시크릿넘버는 "연습생 시절은 너무 길게만 느껴졌는데, 데뷔하고 나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라며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운 시간들이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응원해 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사진 = 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