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심장' 박용택(41)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1회 첫 타석 만에 교체됐다.
박용택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용택은 1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타점 1개를 올렸다. 1루로 전력질주한 박용택은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던 박용택은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LG는 대주자 김호은을 투입했다.
LG 관계자는 "박용택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내일(24일)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LG 박용택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리그 키움-LG 경기 1회말 2사 1-3루에 1타점 내야안타를 쳤다. 박용택은 안타를 친 후 다리 부상으로 교체됐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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