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NC 양의지가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NC의 경기 6회초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솔로 홈러을 때린뒤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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