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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옥택연의 화보를 잡지 엘르 7월호가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옥택연이 한 스위스 워치 브랜드의 뮤즈가 되고 처음 선보인 화보다. 엘르는 "무더운 날씨, 뙤약볕 아래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내내 옥택연은 옥택연다운 특유의 농담을 건네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옥택연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촬영에 한창이다.
23일에는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사진 = 엘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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