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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르셀로나가 빌바오를 꺾고 프리메라리가 선두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빌바오에 1-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21승5무5패(승점 68점)를 기록해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빌바오를 상대로 수아레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메시와 그리즈만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비달, 부스케츠, 아르투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바, 렝그렛, 피케, 세메도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교체 투입된 라키티치가 후반 26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라키티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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