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무접착 생리대 '소중한날엔'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중한날엔' 제작사 마린네트웍스 측은 24일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모랜드의 이미지가 '소중한날엔'과 잘 부합해 론칭 첫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톡톡 튀는 밝은 에너지로 남녀노소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모랜드만의 매력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11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Starry Night(스태리나잇)'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