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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심이영과 최성재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등이 출연하는 ‘찬란한 내 인생’은 29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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