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김경호가 SK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SK는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김경호(좌익수)-최지훈(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최준우(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달 29일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둥지를 옮긴 김경호가 눈에 띈다. 김경호는 전날 1군으로 올라와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염경엽 SK 감독은 “팀에서 공수주를 모두 좋게 평가하고 있다. 컨택 능력을 갖고 있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차근차근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경호는 2014 두산 2차 6라운드 59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그 동안 4차례의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날이 개인 통산 5번째 선발 경기. 최근 선발 출전은 두산 시절이었던 지난해 6월 11일 대전 한화전이다. 공교롭게도 이날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김경호. 사진 = 인천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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