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편의점 샛별이'로 활약 예고 '주목받는 연기돌'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연기돌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솔빈은 최근 1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아이돌 가수가 꿈이면서 공부하라는 언니에게 반항하는 여고생 정은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솔빈은 김유정과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을뿐만 아니라 자매케미로 시선몰이를 했다. 또한 솔빈은 여고생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데 이어 액션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향후 솔빈 특유의 끼와 재기 발랄함으로 '편의점 샛별이'에서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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