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5일 '#살아있다'는 14만 8,99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5만 7,074명.
이는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다. '#살아있다'는 코로나19로 극장가 침체기 속 개봉 첫날 2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틀째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갔다.
'#살아있다'는 참신한 소재의 좀비물,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의 '생존 케미'로 입소문 열풍을 이끌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