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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소현(21)이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한 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소현은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이 끝나고 잘 쉬고 있다. 날이 더워져서 힘드실 텐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웃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하고 바란다. 요즘 사진도 많이 못 올리죠. 앞으로는 자주 소식 전해드리겠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전했다.
김소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한다.
▼ 이하 김소현 글 전문.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이 끝나고 잘 쉬고 있어요:) 날이 더워져 더 힘드실 텐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웃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하고 바라요!! 요즘 사진도 많이 못 올렸죠ㅠㅠ
앞으론 자주 소식 전해드릴게요!
모두힘내세요 ♥️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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