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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기 유튜버 밴쯔가 건강기능식품 효능 과장 광고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가운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후회했다.
밴쯔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거의 1년 만에 진행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통장에 잔금이 0원이었으면 좋겠다.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고 제가 책임지는 게 맞으니까, 할 말은 없는데 지금 같아선 0원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밴쯔는 "옛날이 그리운 거지, 복귀는 제발 꺼져라"라는 악플에 "맞아요. 옛날이 그립다. 헛짓거리 하기 전이 그립다. 사람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런 생각 많이 하지 않냐. 옛날이 그리워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헛짓거리 하기 싫고 그렇다"라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그는 "반성이라고 하는 게 제가 아무리 반성했다고 말씀드린다고 한들 믿어주실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말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생각하고 그랬다. 6개월 동안은 집 밖에도 안 나갔다. 재판이 열려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서고 기사가 나갔을 때가 제가 신혼여행에서 다녀온 지 3일쯤 됐을 때였다. 그때 이후로 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와이프랑 딱 한 번 밖에서 외식한 게 전부다. 그냥 집에서 혼자 생각하고 반성하고 그냥 그렇게 살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밴쯔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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