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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어깨 회전근 파열 진단 받고 주사 맞고 운동 욕구가 치솟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주 뒤 2차 치료 날까지 어깨야 잘 지내보자. 계속 해오던 운동이지만 오늘부터는 재활을 목적으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지영은 tvN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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