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KIA와 키움의 시즌 4번째 맞대결 라인업이 발표됐다.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나주환(3루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3일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선빈이 마침내 복귀전을 치른다. 당초 24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경기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에 아쉬움을 삼켰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드디어 김선빈이 경기하는 걸 볼 수 있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박동원(포수)-허정협(좌익수)-김혜성(지명타자)-전병우(3루수)-박준태(중견수) 순으로 맞선다. 김혜성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를 맡게 됐다.
선발 마운드에선 드류 가뇽(KIA)과 조영건(키움)이 격돌한다. 가뇽은 시즌 4승, 조영건은 2승을 노린다.
[김선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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