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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 신선한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가 6월 27일(토), 28일(일) 개봉 주말 이틀간 55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106만 3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예측불가 전개 속 참신한 볼거리와 짜릿한 긴장감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06만 34명을 동원, 5일 연속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살아있다’는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주말 이틀간 55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여름 극장가 압도적 흥행 강자임을 입증한 ‘#살아있다’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존 스릴러로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살아있다’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유아인과 박신혜의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 참신한 생존 과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진짜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 봐서 너무 좋았음”(네이버_swsa****), “지루할 틈없이 꽉 채운 스토리, 연기, 연출!”(네이버_baky****), “98분이 제대로 순삭과 동시에 심장이 쫄깃”(네이버_robo****),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연출”(네이버_ddaa****), “신선하기도 하고 신파 없는 빠른 진행이랑 유아인 연기가 좋아요”(네이버_stud****),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다 못해 소름 돋을 정도였다”(네이버_ zndb****) 등 영화 속 다채로운 재미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추천과 극찬에 힘입어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살아있다’는 한층 탄력받은 흥행세로 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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