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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비키니 입고 뽐낸 11자 복근…파격 섹시美
2020-06-29 22:08:2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루나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루나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New 신상 수영복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격자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루나는 구릿빛 피부와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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