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위플레이 시즌2’ 강호동, “동생들에게 디딤돌 되고 싶다”

시간2020-06-30 09:05:1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호동이 엔큐큐(NQQ) ‘위플레이 시즌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는 스카이티브이(skyTV) 예능 채널 엔큐큐(NQQ)가 오는 7월 4일(토) 시즌2 첫방송을 앞두고 ‘위플레이 시즌2’의 맏형 강호동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

‘위플레이 시즌2’는 대왕조개의 저주를 풀기 위한 해양소년단 6인의 퀘스트 표류기’를 담은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시즌1 때부터 4주 연속 토요 예능 화제성 지표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첫 방송을 앞둔 강호동은 “’해양소년단’이라는 ‘위플레이 시즌2’의 새로운 컨셉을 들었을 때부터 너무 반가웠고, 딱 ‘내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단 ‘소년단’이라는 말이 너무 귀엽지 않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예능 끝판왕’ 강호동은 ‘위플레이 시즌2’를 맞이하는 소감으로 “언제나 새로운 시즌은 늘 설레인다. 맏형으로서 팀원들에게 디딤돌이 돼야할텐데 걸림돌이 될까봐 항상 걱정이 된다. 그렇지만 동시에 설레임도 갖고 있다”며 겸손함을 표했다는 후문.

이어 ‘위플레이 시즌2’ 멤버들 간의 케미와 분위기에 대해 묻자 “오래 전부터 함께해온 만큼, 익숙함과 함께 더 큰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떨어져 있을 때는 한 방울이지만 뭉치면 바다가 될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우리 여섯 멤버들을 무한 신뢰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강호동은 이수근, 하하에 대해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오래된 동생들’이라고 표현하며 정혁은 ‘신이 내린 8등신 비주얼, 다재다능한 에너지’를 가진 멤버, 하성운은 ‘말할 것도 없이, 언제든 역대급으로 멋진 활약을 해주고 있는 (구)막내’라고 애정을 표했다고.

새롭게 시즌2에 합류하게 된 JR에게는 “우리의 주니어 로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며 ‘맏막즈(맏형+막내) 케미’를 또 한번 뽐냈다는 후문.

끝으로 ‘위플레이 시즌2’만의 매력을 묻자 강호동은 “’위플레이 시즌2’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에 모험을 할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저도 모르는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나온다”라며 “스포는 아니지만, 예능 여러 프로그램 중 이렇게 폭발적인 신이 있나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마구 자극했다고.

‘명불허전’ 강호동을 포함한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의 폭풍 예능 케미가 넘칠 엔큐큐(NQQ) ‘위플레이 시즌2’는 엔큐큐(NQQ)에서 7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45분, 스카이(SKY)에서 7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45분 각각 첫 방송된다.

[사진=스카이티브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