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배윤경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경의 소속사 30일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배윤경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유의 깨끗하고 러블리함이 담긴 사진부터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세련미를 배가시키는 사진을 비롯해 특히 흑백사진 속 그는 짙어진 성숙미를 발산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인 배윤경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쉬지 않고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윤경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럭키컴퍼니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