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정우성 2일 오전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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